대통령 직속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 사업대상지 85곳을 확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농어촌 55곳, 도시 30곳 등으로 산비탈 달동네, 도심 내 쪽방촌, 농어촌 낙후지역 등이 대상이다. 이들 지역에 올해 국비 550억원 등 앞으로 4년간 3200억원을 투입한다. 한 곳당 최대 70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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