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경기도, 농산물 소비 상생협약

입력 2015-03-24 20: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강진규 기자 ] 스타벅스코리아가 경기도와 24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스타벅스는 전국 750개 매장에서 판매 중인 ‘우리나라 옥.고.감.(옥수수·고구마·감자)’ ‘리얼 후르츠 사과’ ‘블랙빈 라이스바’ 등 5개 제품을 경기도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만들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들 상품을 판매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총 1억원의 상생 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커피 찌꺼기와 유기물을 혼합한 친환경 커피 퇴비를 만들어 경기도 내 200여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 소공동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열린 상생 협약식에는 남경필 경기지사(왼쪽)와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오른쪽), 전대경 미듬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참석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특집_기준금리1%대] 안심전환,디딤돌대출,수익공유형모기지…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따져봐야…
[특집_기준금리1%대] 주택 아파트담릿允?2%시대…대출받아 집 사야 하나요?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10%돌파! 1위 참가자는 30%대 기록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