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지난 2월 16일 1차 도라에몽 보조 배터리를 10만개 판매했다. 매장 보유 수량에 따라 일찍 조기 소진 되는 등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2차 판매되는 도라에몽 보조배터리는 기존 1차 제품에 비해 디자인과 색상이 변경됐다. 1차 제품에는 도라에몽 캐릭터 얼굴을 형상했지만 2차 제품에는 도라에몽 캐릭터 전체를 표현했으며 색상 또한 기존 골드와 실버 2종에서 2차는 블루와 골드로 운영한다.
2차 도라에몽 보조 배터리 판매는 1개의 세트 또는 콤보, 팩 메뉴 구매시, 1인당 2개의 휴대용 도라에몽 배터리 제품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차 도라에몽 보조 배터리 판매 수량은 전국 매장(일부 특수 매장 제외)에서 총 약 20만개 제품을 판매하며, 도라에몽 보조 배터리 단품 구매 가격은 1만2000원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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