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도로공사 현장 붕괴…환자 1명 심폐소생술 후 이송

입력 2015-03-25 17:06   수정 2015-03-25 18: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양꼬치엔칭따오’ 특파원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상훈이 정성호 때문에 귀신들린 애로 통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오는 26일 방송 예정인 SBS <백년손님>에 출연한 정상훈은 정성호에게 속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정상훈은 “대학 시절 성호 형이 나한테 귀신들린 연기를 하면 여자 학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했다“며 말을 꺼냈다. 이런 정성호의 말에 속았던 정상훈은 눈을 뒤집고 침을 흘리는 등 귀신에 빙의된 굴욕적인 열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그러나 여자 학우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는커녕 자신을 지켜보던 한 여자 선배가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해 학기 내내 ‘귀신들린 애‘로 오해받았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반대로 선배 정성호는 자신 때문에 영웅이 됐다며 억울한 과거 사연을 털어놨다고 하는데.. 과연 정성호가 영웅이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한편 지난 방송에 출연했던 정상훈은 장모님 곱창집을 홍보하고도 욕먹었던 이야기를 꺼내며 시종일관 장모님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는데.. 과연 무슨 사연이었을까?

‘양꼬치엔칭따오’ 특파원 사위 정상훈의 등장은 오는 26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기준금리1%대] 안심전환,디딤돌대출,수익공유형모기지…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따져봐야…
[특집_기준금리1%대]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2%시대…대출받아 집 사야 하나요?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10%돌파! 1위 참가자는 30%대 기록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