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고경표, 신주환이 모교 건국대학교 영화과 통폐합에 대해 부당함을 호소했다.
3월25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름이 끊기지 않는 한, 우리는 무직이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티켓을 든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고경표와 신주환은 모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saveKufilm(건국대 영화과를 지키자)라는 해시태그를 게재, 영화과 통폐합을 반대했다.
한편 건국대 영화과는 고경표를 비롯해 안재홍, 신주환, 류혜영, 채수빈 등 다수의 배우들을 배출했다. (사진출처: 고경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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