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윤진서가 프로파일러로 변신했다.
3월25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파일러 염미입니다. 4월 1일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빛나는 햇살을 받으며 분위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진서는 4월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한다. (사진출처: 윤진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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