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미래 그린홈 기술 바탕 '그린 스마트자이' 구현

입력 2015-03-26 07:02  

GS건설


GS건설은 고객 만족을 넘어서 고객 감동을 추구한다. 한 발 앞서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반영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고 있다.

2002년에는 업계 최초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 이후로도 업계 최초로 커뮤니티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차별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미래 그린홈 기술을 바탕으로 한 ‘그린 스마트 자이’를 구현했다. GS건설은 자이 브랜드를 통해 첨단 주거 시스템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투자도 단행 중이다. 고속 광통신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토털 시큐리티 시스템, 아파트 전용 무인 단말기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GS건설은 ‘메이드 인 자이’를 지향한다. ‘메이드 인 재팬’ ‘메이드 인 USA’ 등에 선진국들의 앞선 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제품에 대한 동경이 어우러져 있듯이, 그 시대에 가장 앞선 아파트를 선보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GS건냅?상품 개발 노력 외에도 철저한 시공을 통해 최고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 5개 권역의 사무소를 두고 입주단지별로 별도의 사후관리 센터를 운영 중이다.

또 사후관리 센터에 입주민들만의 고품격 휴게 공간 개념을 덧붙인 ‘자이안 라운지’를 선보였다. 입주민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자이안 매니저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GS건설은 2011년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용자를 위해 업계 최초로 통합 애플리케이션 ‘자이앱’을 출시했다. GS건설 분양단지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해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 이벤트 소식을 전달하고 자유로운 소통 공간도 마련했다. 출시 한 달 만에 2만여명이 다운로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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