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국내외 유명 전자제품, 한곳서 비교하며 쇼핑

입력 2015-03-26 07:03  

에스와이에스 리테일


전자랜드는 한국의 원조 전자제품 전문점이다. 1988년 국내 최초최대 규모로 전자유통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 지난 27년간 전국 100여개 매장을 100%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2013년 ‘전자랜드프라이스킹’으로 브랜드명을 전환했다. 지난 2년간 전국 100여개 매장을 새로 꾸몄다.

브랜드명을 바꾼 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서다. 30년 가까이 가전제품을 취급하며 쌓은 노하우를 살려 각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발굴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전국에 106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면서 3개의 물류 센터, 6개의 배송 센터를 함께 활용하고 있다.

전국 서비스 시스템으로 국내외 유수 업체의 브랜드를 한곳에서 비교하며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단순히 가전제품 쇼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소비자 친화형 매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웃과 함께 ご㈃?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와 협약을 맺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독도중앙연맹과 업무협약을 통해 ‘천만 독도 명예시민’ 캠페인 홍보활동도 벌이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 소통하는 일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작년에는 임직원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 거주지인 ‘나눔의 집’을 찾아가 일손을 돕고 전자제품을 기증했다. 최근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우수 중소기업 상생매장을 개설해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활성화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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