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코미디언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26일 오전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빌딩에서 열린 '2015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5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4월 2일 목요일부터 5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2015 서울베이비페어'는 국내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총괄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수유용품, 침구, 유아의류, 목욕용품, 수유보조기구), 임부용품(임부복, 기능성 화장품, 스킨케어, 건강보조식품, 여성용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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