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 비교로 저금리 확보가 중요

입력 2015-03-27 11:10  

- '수신금리 대폭, 여신금리는 찔끔' 비판에

기준금리 아닌 시장금리 따라 변동…'오해'

- 기존 고정금리&비거치식 대출자, 안심전환대출 대상 아니다

- 고정금리 및 2금융권 주택담보대출도 안심전환 검토 중

◇ 안심전환대출 계층별 가계부채 위험 파악엔 한계 지적도

기준금리가 연 1%대로 떨어진데 따라 예·적금 금리는 물론 대출금리도 인하됐다. 이에 그동안 수신금리만 내리고 여신금리 인하는 미적지근하다는 지적에 은행들이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내은행들은 지난 12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75%로 인하함에 따라 예·적금 금리를 인하한데 이어 주택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도 인하했다.



시기는 좀 늦었지만 대출금리도 대부분 인하됐다. 우리은행은 18일부터 아파트 5년 고정금리 2.83%대,외환은행 5년 고정금리 2.87%대 등 가계신용대출 고시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엘리트론, To포인트s 직장인대출, 새희망홀씨 대출 등 고정금리 가계 신용대출 금리가 0.25%포인트 낮아졌다을 돌려막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주택금융공사 4월 기준금리가 0.15% 떨어져 10년 고정금리 2.85%부터 시작하고, 일반 시중은행 담보대출 상품도 2.7%~ 대 상품이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저금리로 꼭 갈아타서 가계 이자를 절감하는 방법을 찾아 야 된다.

한경닷컴 뱅크아울렛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한국경제 온라인 매체사 한경닷컴은 기준금리 인하에 발 맞춰 주택·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 뱅크아울렛 ” 서비스를 운영한다. 운영업체 측은 각 은행별 금리를 실시간으로 비교해주고, 1대1 전문 컨설팅으로 소비자에게 맞는 상환계획이나 이용 기간을 고려하여 가장 저렴하고 적합한 대출상품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전세자금 대출은 물론, 빌라,주택, 임대아파트 보증금 담보대출 까지도 금리비교를 할 수 있어 대출상품의 선택과 효율적인 부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이고 있다. 특히 주택이나 아파트를 구입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면서 필요서류, 부수거래, 중도상환 수수료 등을 꼼꼼히 체크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대출 상품을 찾아야 되며, 대출 초보자들도 은행을 직접 방문하기 보다는 온라인 상담을 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주택 매매.전세 거래가 늘면서 부동산 담보대출을 체크하자!!

한경닷컴-뱅크아울렛(www.hk-bank.co.kr)은 주택 및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업체인 ㈜와우크레딧과 함께 "초 저금리 시대 분위기를 맞추어 복잡한 주택대출조건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또 시간과 비용도 부족한 고객들을 위해 담보대출금리 비교사이트와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면서 "개개인이 금융사를 일일이 방문하여 비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근래 발표된 저금리 정책 및 전셋 값 상승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늘면서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어서 "상담을 진행해보면 거의 모든 분들이 해당 금융상품에 대해 지식이 부족한 상태다. 혼자 고민하고 해결하기보다는 자사의 금리비교 사이트를 통해 우선적으로 상담받기를 권유 드린다."라고 전했다. 모든 상담은 간단한 절차를 통해 무료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단순 상담을 통해 실시간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및 중도상환수수료, 대출 상환 계획 등의 금융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 한경닷컴 뱅크아울렛 ( www.hk-bank.co.kr ) 상담 : 1600-2599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