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브라운, 제이스와 칸토가 함께한 데뷔 싱글

입력 2015-03-27 23:16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며 화제를 몰고 다닌 미스에스의 제이스와 다수의 피쳐링 활동으로 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칸토와의 인증샷을 공개하며 2015년 최고의 기대주로 평가 받고 있는 프리티브라운이 데뷔 싱글 ‘이별과 이별하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세련되고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R&B 그룹 프리티브라운은 파워풀하고 감성적인 보이스의 현중과 감미롭고 섹시한 보이스의 구인회로 이루어져 작사, 작곡은 물론 무대 구성과 의상 컨셉까지 직접 소화해내며, 흑인음악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장르를 자신들만의 색깔과 음악성으로 표현해내는 그룹으로, 이번 데뷔 싱글 ‘이별과 이별하다’에 피쳐링으로는 칸토, 뮤직비디오에는 제이스가 출연해 많은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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