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대표는 2011년 3월 베어링 한국법인으로 입사해 리테일 펀드 세일즈와 고객 서비스 부문 등을 담당해왔다.
2013년 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 인수를 통해 베어링자산운용이 공식 출범한 이후 뮤추얼펀드 비즈니스를 담당해왔다.
그는 앞으로 뮤추얼펀드 뿐 아니라 기관 비즈니스까지 총괄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배 대표는 기존 담당해오던 뮤추얼펀드 뿐 아니라 기관 비즈니스까지 총괄하게 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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