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제작 숨은그림미디어) 12회는 시청률 26.6%(AGB 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날라리 재벌 2세 '장현도' 역을 맡은 이상엽은 몸을 아끼지 않는 코믹 열연으로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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