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작성한 취재수첩이 수호의 인도 보물 1호가 된 것은 당연지사. 수호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수첩을 마치 자신의 애인이라도 된 듯 항상 품고 다녀 ‘취재수첩 마니아’로 불리웠다는 후문.
‘두근두근-인도’ 제작진 측은 “수호는 촬영 때마다 취재 수첩을 가장 잘 활용하는 멤버였다. 모든상황을 세세하게 필기했다”며 ”촬영이 끝나고 취재 수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취재수첩의 디테일에 모두 놀랄 정도였다. 두근두근-인도 5인방의 취재 열정이 고스란히 담길 ‘두근두근-인도’ 본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두근두근-인도’는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취재 여행기로 오는 4월 10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