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배우 박소담은 칠성사이다의 유투브 계정을 통해 공개된 광고 ‘아무거나-여친 편’을 통해 남자친구와 식사 메뉴를 고르면서 연신 “아무거나~”를 연발하며 소위 암을 유발하는 대화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애교 가득한 목소리와 말투로 남자친구가 제안하는 메뉴들을 자신만의 이유로 거절하며 다시 “아무거나~”를 외치는 박소담의 모습에 결국 폭발한 남자친구가 시원하게 사이다를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