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 대응 글로벌 전략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가치창출 사례 △전략적 제휴와 개방적 혁신 △기업가정신과 전략 변화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네트워크와 동적 역량 등의 세션이 진행된다.
학회는 올해 현직 최고경영자(CEO) 6명을 산학(産學)부회장으로 영입해 현장성을 강화했다. 봄에 학문적 화두를 던지고 가을엔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질적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이번 춘계학술대회가 그 첫 시도라고 학회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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