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김애리 경영진 참여 후 모든 게 달라졌다…왕따까지"

입력 2015-03-31 17:40   수정 2015-03-31 17:40


'길건 기자회견' '김태우' '김애리'

가수 길건이 31일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문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길건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특히 김태우의 부인을 언급하며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길건은 "김애리 이사님과 김민경 본부장님이 경영진으로 참여한 뒤 모든 것이 달라졌다"면서 김태우의 아내와 장모를 언급했다.

길건은 "김애리 이사님으로부터 '길건 씨, 돈 갚아야죠'라는 말을 수 없이 들었다"면서 "무시, 냉대, 왕따 등의 모멸감을 참고 견뎠다"고 토로했다.

최근 소울샵 측에서 길건이 김태우에게 폭언 및 폭력을 행사했고 자살협박을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길건은 "폭력을 휘두른 사실은 전혀 없다. 자살 협박도 하지 않았다"면서 "친구로서 살기 위해 도와달라고 호소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소울샵 측은 이날 CCTV 영상을 증거로 공개했다. 길건이 김태우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는 주장의 증거였다. 해당 영상에는 길건이 녹음실에서 김태우와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길건은 인상을 찡그리며 호소하는 듯한 자세로 이야기를 이어갔고 휴대전화와 물병을 던지기도 했다.

길건 기자회견과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의 분쟁에 누리꾼들은 "길건, CCTV 보니 폭력보단 호소인데", "길건, 답답했겠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계속 말 나오는 걸 보니 문제 있는 듯", "길건 소울샵, 이래서 가족경영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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