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며 신세경은 경찰견을 능가할 정도로 냄새를 찾는데 초감각을 지닌 오초림 역을 맡았다. 상대역인 최무각은 배우이자 JYJ의 박유천이 맡아 어떤 통증에도 무감각한 남자를 그려낸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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