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크린토피아의 모델로 꾸준히 활동해 오며 친근하면서도 똑부러지는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는 박소현은 시민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즐기며 '절대 동안'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소현은 '크린토피아+코인워시' 200호점 돌파 기념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과 함께 게임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이벤트로 진행된 ‘박소현과 함께하는 두 시의 러브게임’을 함께 하며 '단체 가위바위보', '넌센스 퀴즈' 등을 즐겼다. 박소현은 현직 라디오 DJ다운 재치와 순발력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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