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방송되는 KBS 2TV ‘용감한 가족’ 10화에서는 가족들은 물론, 제작진마저 깜짝 놀라게 한 박주미의 ‘신의 한수’가 펼쳐질 것으로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박주미는 제작진의 눈을 피해 한국에서 가져온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가족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이 물건을 화장품 케이스에 숨겨오는 박주미의 철두철미함에 스태프들마저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고.
박주미가 꺼내든 물건을 확인한 가족들은 일순간 환호를 내지르며 기뻐했다. 심혜진은 “어떻게 그걸 숨겨올 생각을 했냐”며 기쁜 마음을 표했으며 이문식은 “박주미가 한 일 중 제일 잘 한 일”이라며 입이 마르도록 박주미를 칭찬했다.
이에 박주미는 해외로 나갈 때 없어선 안 될 물건이라 소개하며 제작진에게 빼앗길까봐 철저하게 숨겨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 과연 그녀가 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무엇이었을지 본방송을 향한 구미를 한껏 자극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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