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전현무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와 방송인 전현무가 서로를 '자기'라고 부르며 핑크빛 기류에 휩싸였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케이블채널 KBS W '마카롱'의 MC인 정인영과 전현무는 함께 방송을 진행하면서 선후배 사이를 뛰어 넘어 약간의 스킨십과 러브샷까지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영은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미소 띈 얼굴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현무, 변정수, 정인영이 몸소 체험하며 생생한 정보를 주는 '마카롱'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KBS W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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