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백금 세대를 아시나요' 등

입력 2015-04-02 20:32   수정 2015-04-03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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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 세대’를 아시나요

은퇴가 본격화된 1차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에 금융투자업계의 관심이 집중. 피부양 대상인 이전 은퇴자들과는 가치관과 행동양식이 다르기 때문. 경제적 주도권을 가진 덕에 베이비부머를 ‘백금(白金) 세대’로 정의한 보고서도 나와.

특전사 용사의 자격은

특전사가 체력 단련 프로그램을 강화. 10㎞를 43분 이내에 달려야 합격점을 받는다고. 25㎏ 군장을 메고 20㎞를 4시간39분 이내에 주파하는 산악무장 급속행군도 비정기에서 주 1회 시행으로 바꿔. 특전사엔 여군도 있어 ‘검은 베레모’ 가사 중 ‘사나이’를 ‘전사’로 바꿨다고.

인도 택배기사들에겐 트럭이 없다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이 매달 두 배씩 급성장하고 있다고. 여기엔 택배기사들이 큰 역할. 하지만 큰 차량이 다니기 힘들 만큼 열악한 도로 탓에 택배기사들은 대부분 등짐을 메고 배달. 드론 택배 이야기가 나오는 시대에 인도 택배기사들은 언제까지 등짐을 져야 할까.

실적보다 중요한 승진 비법은

직원을 발탁할 때 실적보다는 평판을 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일본에선 업무 성과가 성과급, 연봉과 직결되지만 승진에는 평판이 더 영향을 미쳐. 남에 대해 평가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평판이 나쁜 경우가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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