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버' 이재준, 완벽 식스팩 공개…여심 '직격'

입력 2015-04-03 01:30   수정 2015-04-03 09:07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과 신세경이 본격적인 냄새추리극 준비에 나섰다.

2일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2회에서는 필연적 운명인 오초림과 무각의 예측불허 냄새추리극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반드시 강력계 형사가 돼야만 하는 무각과 개그 공연 무대에 서기 위해 꼭 만담 짝꿍이 필요한 초림은 각자 다른 이유에서지만, 서로를 간절하게 원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직면한다.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림의 신통방통한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무각의 기습 테스트에선 휴지와 빨래집게까지 동원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