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투명인간’에서는 호텔 현장을 찾은 MC들이 면접, 사전교육의 수순을 거쳐 실전 업무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졌다. 서툴지만 직장인들의 고단함을 확 날려준 그들만의 유쾌한 호텔 적응기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안겼다.
함께 짝을 이룬 맏형 강호동과 막내 육성재는 듬직한 모습 외에도 직장인들을 들었다놨다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환상의 짝꿍 하하와 김범수는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예능감으로 일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만능 코미디언 정태호, 게스트 남규리는 철부지 남매 캐릭터로 활약하는 등 시종일관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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