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504/201504038572a_01.9779333.1.jpg)
국민물티슈 몽드드가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2015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에 몽드드는 ‘2015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을 기념해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G마켓을 통해 몽드드 오리지널 엠보싱 리필형 기준 74매 10팩을 구매하면 1팩을 더 증정한다. 또한 10팩 1박스를 16,700원(정가 18,000원)에 판매한다.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 이미지의 핵심 구성요소로 꼽히는 산업, 지역 부문의 브랜드를 다면적으로 평가해 국가를 대표하는 산업, 지역 및 농식품 부분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굴지의 시상 행사다.
이러한 2015 국가브랜드대상에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몽드드는 물티슈 브랜드 부문 수상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물티슈라는 것을 입증했다.
몽드드가 물티슈 업계 1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선정된 데는 우수한 제품 품질력과 차별화된 서비스 정책 덕분이다.
몽드드는 미국의 비영리 환경 연구단체인 EWG의 스킨딥 데이터베이스 상 가장 안전한 등급인 ‘그린 0등급’에 해당하는 원료들만을 적용하고, 코튼이 함유된 프리미엄 원단으로 물티슈를 생산해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몽드드가 자체 개발한 보존제로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유통기한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았던 물티슈 품목에 6개월 유통기한제를 도입해 신뢰도를 높였다.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표기하고, 6개월이 지난 제품에 대한 무료 리콜제도 정책을 펼쳐 ‘물티슈도 우유처럼 신선함을 따지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도 했다.
업계의 새로운 지표가 된 몽드드는 자체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 실제 사용자인 엄마들의 니즈를 반영해 파스텔 톤 컬러를 바탕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필수 생활용품이자 휴대용품이라는 점을 감안해 미학적 만족도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매년 12월에 선보이는 몽드드만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겨울시즌의 즐거운 이벤트로 자리 잡았을 정도.
몽드드 홍여진 대표이사는 “영유아용 물티슈는 그 사용 대상이 연약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 어떤 부분보다 제품의 안전성이 최우선이다. 이에 몽드드는 어떠한 이익과도 타협하지 않고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품질을 향상시켜왔다.”라고 밝혔다.
또한 “몽드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을 디자인하는 유아용품 전문 기업이다.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몽드드는 미국 코튼협회에서 인증 받은 순면 100% 원단으로 제작된 ‘몽드드 더 블랙’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수준 높고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군을 완성했다. 이번 2015 국가브랜드대상 수상과 프리미엄 라인업 등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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