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환경부가 온실가스 감축 등을 통해 범지구적인 기후변화 문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마련한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조형물 제막식이 3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렸다.
조형물은 국민들이 실천을 통해 연간 1인당 줄이려는 온실가스 1톤을 10분의 1 부피의 지구본으로 지름 4.7m의 재활용이 가능한 강철로 제작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