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화제, 무대 위 19禁 성행위 퍼포먼스 '경악'

입력 2015-04-06 00:40   수정 2015-04-07 09:47

'순정에 반하다'에서 배우 윤현민의 파격 연기 변신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3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윤현민은 야누스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첫 회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훈남 ‘준희’ 역을 선보인 윤현민이 두 회째 방송에서 감춰왔던 야망을 드러낸 것. 성공을 위한 자신의 욕망 때문에 절친 동욱(진구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멈출 수 없는 준희의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회사를 배신해야 했던 준희의 야망으로 가득 찬 독기 어린 눈빛과 악에 바친 오열 연기에 방송 직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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