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시의회는 참사 추모기간 동안 세월호 1주기 국민 추모제와 전남 진도 팽목항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p>
<p>시의회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성을 들여 유가족과 피해자들이 일상적인 평범한 삶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노력해야 하고 무엇보다 제2, 제3의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안전관리체계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최형호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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