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의 날 기념식은 1900년 4월 10일 서울 종로 4거리에 전깃불이 밝혀진 최초의 민간 점등을 기념하는 행사로 1966년부터 대한전기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지난 25년간 배전반 기술 개발에 힘써온 홍춘근 서전기전 대표가 수상한다. 국내 전기공학도 15명에게 5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전기협회의 창립 50주년 비전 선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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