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영 예정인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과 ‘도전자 팀’이 펼치는 박빙의 족구 경기가 펼쳐진다. 이 중 예체능 족구팀 '바로'와 '양상국'이 즉석 뽀뽀로 19금 응원이라는 대형사고를 만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경기 중 예체능 팀이 환상적인 플레이로 득점을 얻자 벤치에서 응원하던 바로와 양상국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얼싸안고 기뻐하다가 그만 서로의 얼굴을 부여잡고 입술 뽀뽀를 성사시키게 됐다. 게다가 적극적으로 입술을 내밀며 다가온 사람은 양상국이 아닌 바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 ?屎릿允?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