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2015 친환경급식 안심식재료 지킴이단 발대식'이 7일 오전 서울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2015 친환경급식 안심식재료 지킴이단'은 식재료 공급부터 유통경로 전 과정을 학부모가 직접 모니터링해 안전한 급식을 만들자는 취지로 탄생했다.
서울시는 현재 초등학교 전 학년, 중학교 1~3학년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서울시내 총 1300개 초·중·고등학교 중 695개 학교가 농·축·수산물을 공급받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 屎릿允?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