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는 기계·건축, 멀티미디어, 메커트로닉스, 전기전자, 정보통신·컴퓨터 등의 분야에서 총 175개가 개설된다. 한기대 관계자는 “인터넷으로 강좌를 듣는 이러닝산업이 최근 급성장해 대기업의 이러닝 도입률이 66.1%에 달하지만, 중소기업은 5.6%에 불과하다”며 “이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공학 분야의 이러닝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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