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김원중, 삼겹살집 갈 때마다 커플링을? 식당 주인 증언이…'깜짝'

입력 2015-04-08 08:36   수정 2015-04-08 11:09

'예체능' 족구팀과 도전자팀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펼쳐졌다. 이들의 대결은 역전의 드라마를 거듭하며 무려 4차례 듀스를 허용하며 심장 쫄깃한 경기로 화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1% 상승, 동시간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에, 화요일 밤의 변함없는 굳건한 강자임을 과시했다.

'예체능' 100회를 맞은 경기는 단순한 아마추어 경기였음에도 양팀 모두 최선을 다해 즐긴 경기였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은 손에 땀을 쥐는 흥미진진함이 이어지자 족구 경기 최고의 레전드였다며 엄지손을 들어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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