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서울 북촌의 윤씨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한 휴먼 가족 드라마로 총 100부작이 방영될 예정이다. 출생의 비밀, 기억 상실, 장기 이식 등의 자극적인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드라마로 기획됐다.
몽벨 측은 "브랜드 몽벨이 드라마 주인공들의 다양한 꿈을 펼치는 무대가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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