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측에 따르면 이국주는 오는 9일 오후 6시부터 성동구 왕십리 소재 한양대학교 인근에서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를 직접 홍보할 예정이다.
이는 이국주의 두 번째 영스 홍보 이벤트다. 앞서 지난 2일에도 이국주는 오목교역부터 왕십리역까지 이어지는 지하철 5호선을 타고, 영스 게릴라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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