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CCTV 포착…서울예고 뒤쪽 북안산 올라간 듯

입력 2015-04-09 01:00   수정 2015-04-09 10:31

SBS 라디오 '호란의 파워FM'이 8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여의도역 5번 출구에 나가서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커피 1000잔을 나눠줬다.

이번 '호란의 파워FM' 특집 이벤트 '호맨을 찾아라'는 이달 8~10일 사흘 동안 진행된다. 8일은 여의도역 5번 출구, 9일은 신도림역 1번 출구, 10일은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호란의 파워FM'이 방송되는 시간동안 푸짐한 선물을 나눠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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