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전현무가 청취자들과 함께 꽃놀이를 떠난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는 오는 10일(금) 오전 7시부터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 국회 뒤 옛 윤중로에서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찍어드림’을 준비했다. 봄을 맞이해 남다른 공개방송으로 청취자들을 찾아가는 것.
매일 아침 출근시간대 스튜디오에서 청취자들과 함께해 온 무디(전현무 DJ)는 “봄기운을 느낄 새도 없이 바쁜 직장인들과 잠시나마 꽃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는 심경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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