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 선수상에 선정된 흥국생명 이재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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