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 서현이 스키니진에 티셔츠를 매치한 비슷한 스타일에 완벽한 8등신 황금비율 몸매를 뽐냈다.
그룹 소녀시대 서현은 지난 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화장(감독 임권택, 제작 명필름)' VIP 시사회에서, 소녀시대 수영은 10일 청담동 무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모먼트 인 스타일 파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각자의 스타일을 뽐냈다.
서현은 블랙 스키니진+티셔츠에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수영은 찢어진 블루진에 화려한 티셔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살린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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