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롯데호텔 셰프팀장, 최경호 세븐일레븐 상품총괄부문장, 김태우 롯데중앙연구소 매니저 등 6명의 심사위원이 직접 맛을 보고 평가했다. ‘황금볶음밥’으로 1등을 받은 이수지 씨는 “평소 편의점 도시락에 관심이 많아 참가했는데 상금도 받고 대기업 입사도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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