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1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 '슈퍼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베르그 마이스터(오른쪽, 아트라스BX)와 2위 조항우 감독 겸 선수(아트라스 BX)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오는 5월 17일 중국 광저우 서킷에서 열린다.
영암=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