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7080’ 90's Saturday Night Fever에 출연한 ‘클론’ 의 멤버 강원래는 휠체어를 타고 무대 오르며 예전과 같은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구준엽은 직접 강원래의 휠체어를 끌며 변하지 않는 우정을 과시하였다.
클론은 “초연”, “월드컵송”, “쿵따리샤바라” 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클론의 구준엽은 “8년만에 함께 무대에 선 긴장한 탓에 많은 실수를 했다.” 이야기 하였다.
클론의 다음 무대는 발라드의 황제 조성모가 히트곡 “To heaven” 이 이어졌다.
‘콘서트 7080’ 90's Saturday Night Fever 은 4월 25일 서울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토즐 슈퍼콘서트”의 출연진들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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