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문화회관은 18일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정원에서 소소 시장을 개장한다. 사진= 서울시 제공. 최형호 기자. |
<p>이날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정원을 주 무대로 한 '소소 시장'은 70여 팀의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된다.</p>
<p>또한 유명 대중음악 평론가와 클래식 전문 기자의 특강, 설치 미술가의 퍼포먼스,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 야외 예술 영화상영회가 저녁 9시까지 펼쳐진다.</p>
<p>세종문화회관 이승엽 사장은 "시각예술뿐 아니라 공연 예술, 예술 영화, 문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한편 소소 시장은 7,8월을 제외한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리며, 11월까지 총 10회 열릴 예정이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최형호 기자 guhje@naver.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