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신애 씨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건강에 위험신호가 켜졌다. 그녀의 어머니도 고혈압, 당뇨를 앓고 있어 가족력까지 있는 상황. 그녀가 선택한 건강관리 비법은 ‘녹색 은행잎 차’. 은행잎은 혈액순환, 혈행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김경임 씨는 미역귀로 고혈압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미역귀는 예전에는 먹지 않았지만 최근 귀한 음식으로 대접받는 식재료. 끈적끈적한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피를 맑게 하는 성분을 다량 함유해 고혈압은 물론 항암효과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반채화 씨는 고혈압으로 고생하다 혈압을 낮추기 위해 시작한 ‘발목펌프운동법’으로 효과를 봤다. 누워서 다리에 힘을 빼고 15cm정도 발을 들어 올렸다가 받침대 위로 툭툭 떨어뜨리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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