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형 기자 ] 국내 최대 부동산 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은 13일 김두석 부사장(63·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한 김 사장은 1981년 한국토지공사(현 LH)에 입사한 뒤 경영관리실장 등을 거쳐 2009년부터 한국토지신탁 부사장에 취임했다. 김 사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성장 동력 발굴에 힘을 쏟겠다”며 “한국토지신탁은 앞으로 종합 부동산 금융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 ?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보형 기자 ] 국내 최대 부동산 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은 13일 김두석 부사장(63·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한 김 사장은 1981년 한국토지공사(현 LH)에 입사한 뒤 경영관리실장 등을 거쳐 2009년부터 한국토지신탁 부사장에 취임했다. 김 사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성장 동력 발굴에 힘을 쏟겠다”며 “한국토지신탁은 앞으로 종합 부동산 금융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 ?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