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오픈스튜디오, 달려라~호란의 파워FM>이라는 타이틀로 꾸며진 이날 야외 공개방송에는 호란의 절친 알렉스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알렉스는 “평소 같으면 절대 밖에 나올 수 없는 이른 시각이지만 호란이니까 나왔다”고 밝혀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호란은 알렉스를 ‘발 씻어주는 남자 - 발씻남’에 ‘로맨틱 가이’ 라고 소개하며 알렉스와 함께 준비한 로맨틱 3종 세트를 선보였다.
첫 번째는 프리허그였는데 두 사람은 노래가 나가는 중에 궂은 날씨에도 현장을 찾은 청취자들과 프리허그를 나누고 예쁜 장미꽃도 선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