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그리스 위기 배제할 수 없다" 우려

입력 2015-04-15 06: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제통화기금(IMF)이 그리스 위기를 배제할 수 없다며 그리스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였다.

그리스 정부가 부인했지만, 그리스 일각에서 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을 검토한다는 말이 나온 데 따른 반응으로 풀이됐다.

올리비에 블랑샤르 IMF 수석연구원은 14일 IMF의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기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그리스 위기는 배제될 수 없으며 금융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