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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 간다'는 24시간 실시간 전쟁을 기반으로 긴장감이 넘치는 육〮해〮공 전투를 맛볼 수 있는 실시간 전쟁 SLG로, 각 부대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치밀한 전투전략을 세우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전선을 간다'는 금일 1차 업데이트 '각!개!전!투!'를 진행하고 새롭게 추가된 '군사대청'을 통해 새로운 전투형식 '전군진격'을 선보인다. 지휘본부 5급 도달 후 개방되는 '군사대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전군진격'모드는 공격 시 전부대가 동시에 출전하여 2판 이상을 승리할 경우 최종 승리를 얻을 수 있는 전투방식으로, 매일 5회의 '전국진격' 기회가 주어지고 전투에 승리하거나 실패할 시 기회가 1회 소모된다.
'전군진격'을 통해 승리할 경우 '순위보상'과 '행운보상' 두 가지를 획득할 수 있다. 순위보상은 본인보다 등급이 높은 유저와의 전투 승리시 본인의 순위를 올릴 수 있고, 행운보상은 매 회마다 임의로 행운 번호 10개의 추첨을 통해 행운 번호에 당첨된 유저에게 행운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병기특성'이 업데이트되어 전투의 재미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병기특성'은 병기제작소 9급이상 도달 시 개방되는 콘텐츠로 병기특성 2점 증가 시 선공치 1점이 증가된다. '병기특성'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특성서'를 획득해야 하며 공군 공격 시 육군 특성서, 해군 공격 시 공군특성서, 육군 공격 시 해군 특성서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전선을 간다'는 공식카페를 통해 '이등병이상 특별쿠폰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선을 간다' 공식카페에 가입한 뒤 카페등급 이등병 이상이 될 경우 '이등병 특별쿠폰' 게시판 확인을 통해 쿠폰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쿠폰 사용을 통해 '50금화', '소형자원보급품', '명예훈장 5개'를 획득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전선을 간다가 금일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유저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1차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알찬 업데이트를 꾸준하게 진행해 유저들의 즐길거리를 늘려나가겠다. 전선을 간다를 항상 응원해주시고 많은 성원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선을 간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gotothefro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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