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특허로 교량 투신징후자를 사전에 감지하고, 투신징후자 및 투신자의 위치와 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며 "향후 지능형 교통시스템(ITS)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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