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출연하는 배우 수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수현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생겨도 너무 잘생긴 미남 배우 고수 선배님.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하는 '상의원' 기대하고 있습니다"란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검은 수트의 고수와 화사한 드레스를 입은 수현이 얼굴을 맞대고 있다. 두 배우은 이날 '제 35회 청룡영화상'에 신인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수현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 조스 웨던 감독,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와 함께 참석했다.
한편 수현의 비키니 몸매도 화제다.
수현은 아찔하고 완벽한 비키니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 속 수현은 핫팬츠와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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